차들이 침수된 도로를 서행하는 가운데, 창문 너머로 도로에서 물기둥이 치솟아 오르는 게 보입니다.
오늘 낮 12시쯤 서울 평창동입니다.
폭우로 도로 위 맨홀 뚜껑이 사라지고 물이 역류하는 모습입니다.
운전 중이던 제보자는 도로가 들썩이는 것 같았고, 바퀴가 떠오르는 듯한 느낌이 들어 불안했다고 말했습니다.
YTN 표정우 (pyojw0323@ytn.co.kr)
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
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
[전화] 02-398-8585
[메일] social@ytn.co.kr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8131659160726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